블랙핑크 로제 국적 학교 및 키 몸무게는?

 

실명 Roseanne Park {로젠 박}  
박채영 {朴彩英, Park Chaeyoung} 
탄생 97년 2월 11일 {24세}
뉴질랜드 오클랜드
본국  우리나라
 뉴질랜드 [복수국적]
바디 168cm, 44kg , B형 , 240mm
가솔 부모님, 언니 
반려어 주황이 , 반려견 행크{20년생} 
학교 Canterbury Girls' Secondary College {중도퇴학} 
신앙 개신교 
위치 메인보컬, 리드댄서 
등장 16년 블랙핑크 싱글 1집 SQUARE ONE
성격유형검사(MBTI) ENFP 

 

97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태어나고 만 7살에 호주 멜버른으로 이민가서 성장한 교포 2세입니다. 12년 호주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서 1:700의 경쟁률을 뚫고 일등으로 합격해 {YG}에 입사했습니다. 경쟁률이 1:400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V LIVE에서 직접 1:700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약 12년 5월부터 대략 4년 두개월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였습니다. 만 15살{중학교 3학년} 때부터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기 발족했습니다.

 

12년 로제의 부친가 뉴스로 호주 시드니에서 {YG}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는 공고를 보고 시드니행 항공권을 즉각 끊어주었다고 합니다.  주간 아이돌에서 그때 오디션 노래를 불러달라는 MC의 말에 B.o.B의 Not for Long 을 열창하여 "레전드"를 갱신했습니다. Not for Long  19금 가사를 재치있게 바꾸어 불렀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이 노래는 14년에 선포된 노래로 그냥 근래에 연습한 곡을 부른 듯합니다. 찾아보면 BLACKPINK 등장 쇼케이스 영상 의 짧은 장면과 넷플릭스 다큐 BLACKPINK: LIGHT UP THE SKY 에 나오는 긴 오디션 영상에서 부른 노래는 제이슨 므라즈의 I Won't Give Up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12년 9월 15일에 발매된 G-DRAGON의 미니앨범 수록곡 {결국}의 피처링을 맡았습니다. 발매 그때엔 피처링 표시가 ?로 되어있어 의심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독특하고 관능적인 음색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가수"로서 농염하고 매혹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유리알처럼 맑고 선명한 매력적인 음색을 소유하고 있어요.블랙핑크의 팬이 아닌 사람조차 로제의 "목소리"는 간편하게 구별할 수 있을정도다. {메인}보컬로서 주로 찐득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BLACKPINK에서 노래성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BLACKPINK 곡들의 춤 난이도 또한 어렵고 격함에도 불구하고 로제는 춤출 때나 라이브에서 꽤나 안전적으로 고음을 낼 수 있어요. 리셉션 춤추면서 불러서 그런지 호흡 ctrl이 미숙하여 다른 멤버보다 간혹 음정이 불안할 때가 더러 있는데, 이 점은 수려한 기교로 장식하여 좀 더 매력적으로 들리게 합니다.

 

보통 음색으로 대결하는 "가수"는 성량이나 가창력이 뛰어나지 않은 게 다반사이지만 로제는 그 음색을 킵하면서 성대를 마음대로 십분 사용합니다. 주로 중저음~중고음…구간에서 음색이 정말 농염하며 고음에선 특히, 가성보단 진성 고음을 낼 때 다만뱀이 지나가는 듯한 섹기일 음색과 끝처리에 독특하게 숨을 내뱉는 것과 같이 밀도 있는 단단한 성량을 자랑합니다. 현재까지 체크된 음역대는 최저음…1옥타브 도{C3} , 가성 고음은 3옥타브 솔#{G#5} , 진성 고음은 3옥타브 솔{G5} 로 꽤나 넓은 음역대를 보여준답니다.

 

로제는 영어 원어민   이기 이유에 영어 딕션이 정확하고 로제의 음색은 케이팝보다 팝송을 부를 때 좀 더 빛을 발합니다. {Not For Long}을 기타를 치면서 노래와 랩까지 구사했으며 비욘세의 {Irreplaceable}, 저스틴 비버의 {Love Yourself}를 잘 소화했습니다. 로제의 이 특출난 음색은 복면가왕 program에서 정말 잘 드러났는데, 1라운드에서 {Livin` La V계정a Loca} 를 불러 특주의 관능적인 리듬감과 끈적하며 섹기일 음색으로 팝송에 강한 모습을 보인 반면, 2라운드에서 불렀던 정승환의 {너였다면} 은 로제만의 독특하고 깊고 무거운 저음과 아리따운 바이브레이션 등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애절한 평가을 잘 표현해냈다는 인기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발라드곡에도 능숙한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로제의 기본적인 발성은 비성에 베이스를 두는데 여기에 특출난 창법과 수려한 기교를 가미하여 농염한 음색과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로제의 이 독창적인 그루브와 "목소리"는 테디가 작곡한 블랙핑크 곡들과 팝송과 만나면 시너지가 좋은 편인데, 요것은 로제의 보컬이 스탠다드한 기본기 탄탄한 발성보다 {YG}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쉬한 보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창법은 약점과 장점이 명확합니다. 먼저 기교와 음색이 장점이라면 반대로 약점은 호흡과 음정 불안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양산형 보컬이 널리고 널린 레드오션 경쟁 속에 로제만의 이 독특함은 리스너들을 본인의 노래를 자꾸 찾게 만드는 정말 중독적인 무기가 됩니다. 

 

로제는 연습을 거듭하며 기교와 음색에 집중하면서도 기본기에 충실하여 매번 완벽한 라이브를 만들어가지만 창법 특성상 한번 삐끗하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쟝르로 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그렇지만 귀한 것은 로제의 보컬은 약점이 있을지라도 뛰어난 장점인 독보적인 음색으로 매력을 뽐내어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된 보컬이라는 점부터 높게 멸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함께보면 좋은글

→ 무료코인 아하 20만원 수익인증 (출석체크만 함)

무료코인 아하토큰 수익인증 추천인P3AJ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