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남유정 (南侑廷)
본관 의령 남씨
출생 1991년 5월 2일 (29세) [서울]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학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2cm, 53kg, AB형. 235mm
가족 부모님, 언니(1988년생)
반려동물 멍멍이 3마리
종교 개신교(순복음교회)
데뷔 2016년 브레이브걸스 앨범 《변했어》
포지션 센터, 서브보컬
MBTI ENTP
별명 꼬북좌, 꼬부기, 언니부기, 어니부기 등등...
입덕요정을 맡고 있는 멤버입니다. 표정이 다채롭고 표현력이 상당히 뛰어나답니다. 무대에서 항상 웃고 있는데 이 눈웃음이 진짜 매력적입니다. 특히 하이힐, 롤린 같은 하이텐션 곡에 정말 잘 어울리는 멤버이고, 실제로 하이힐에서 센터를 맡기도 했습니다. 사실상 브레이브 걸스의 Icon. 이러한 풍부한 표현력 덕택에 실존감이 큰 편인데, 하물며 5인 체제 롤린에선 센터 지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존감을 보여주었는데요. 롤린의 역주행에 유정의 만족한 미소와 눈웃음이 핵심적인 요소였습니다.
특히 허수아비 춤에서 만족해하는 표정은 그 자체로 밈이 될 정도 입니다. 브레이브 걸스가 역주행을 하기 출발했을 때, 꼬북이 닮은 사람 미소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댓글이 엄청나게 꽤나 달렸지요. 그리한만큼 롤린에서 유정의 미소는 역주행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답니다. 노래할 때 음색이 청아하고 예뻐 어느 (장르), 컨셉의 곡에서나 잘 스며드는 (목소리)를 가ㅈㅣ고 있지요. 특히 아래 영상에서와 같이 R & B, 발라드 (장르)의 곡에서 음색이 좀 더 잘 드러나지요. 춤을 추면서도 음정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 편이고, 멤버들과 파트를 바꾼 상황에도 조금의의 높은 고음을 소화하는 편이지요. 이전부터 주로 논평되는 고양이상, 멍멍이상의 미인형과는 달리,
10년대 들어서 이른바 꼬부기상이라는 새로운 미인형이 현재까지 각광을 받고 있지요. 유정 하물며 포켓 몬스터의 한 캐릭터인 '꼬부기'를 닮았으며 개죽이도 닮았답니다. 기본적으로 귀엽고 밝은 이미지를 가ㅈㅣ고 있으며, 인정 소개를 꽃미소 유정이라고 할만큼 예쁜 미소를 가ㅈㅣ고 있지요. 롤린 역주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할 정도로 자연스럽고 밝은 미소는 유정의 트레이드 마크. 표정이 많고 얼굴의 움직임이 자유자재라 무대에서 엄청난 실존감을 보여준다고 하지요. 특히 밝은 이미지의 곡인 하이힐, 롤린 등의 곡에서 유정의 임팩트는 상당하며 타인정 아이돌 같다는 천대를 받네요. 심플히 예쁘다는 느낌을 너무어 자연스럽고 밝은 에너지(Energy)를 준다는 점은 다른 누구도 갖기 힘든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롤린 역주행 영상에도 유정을 가리켜 어찌 저렇게 만족하게 미소 지으며 노래를 할 수 있냐는 반응이 많아요. 이전부터 동안 속성을 가ㅈㅣ고 있어 나이에 비해 꽤 어려보이는군요. 처음…브레이브걸스를 접하고 막내로 착각하는 케이스도 다양한 편이지요. 귀여운 얼굴에 반전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라는 특징도 있지요.
특히 유정이 표지모델로 나섰던 맥심 잡지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그해 충격의 베이글상을 받을 정도 입니다. 텐션이 높고 장난기가 다양한 타입으로 팀 내에서 리액쎤을 맡고 있지요. 다만 과연 웃기지 않은 이상 웃지 않는다 알려졌답니다. 추임새를 잘 넣지만, 이 역시 넣을 수 있을 때 넣는다고 해요. 다만 기본적으로 리액쎤이 좋은 타입이고 텐션도 높은 편이라 반응이 빠른 멤버라고 볼 수 있답니다. 말을 상당히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하는 멤버입니다. 인터뷰에서 분위기를 리드하는 역할입니다. 역주행 이후 다수의 인터뷰가 잡히면서, 복합적인 확언을 제조했습니다. 하물며 무명시절 힘들었던 때의 썰을 제일 꽤나 푼 것도 유정입니다. 인터뷰나 개인송신시 멤버들이 실수하거나 서툴게 말할 경우엔 즉각 (수정)해주고 업그레이드해 주는 역할 까지 맡는 편이지요. 원래 성격도 똑부러지는 부분이 있는데다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경험을 쌓은 것이 이러한 능력을 더욱 키워준 것으로 보이는군요.
발언시 구사하는 어휘나 표현력들이 기존 이십대 초중반 아이돌들에 비하면 확실히 고급스럽다. 다년간의 해외생활 경험을 통해서 유연한 시각과 폭넓은 가치관을 쌓은 것은 사실, 대뷔 전 연예인 타양일에 기대지 않은 채 인서울 4년제라는 벽을 뚫고 합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몸에 밴 덕분인지 보편상식/교양면에 있어서도 깊이가 있지요. 시키면 뭐든 화끈하게 다 하는 성격으로, 예능이나 인터뷰에서 어려운 걸 시켜도 당차게 해내는 편이지요. 뜬금없는 애교나 개인기를 부탁해도 뚝딱 해내는 편이지요. 무언가 반응이 한박자 늦는 은지나 부자연스러운 것은 질색하는 유나에 비해 빠르게 반응하는 편이지요. 장난기도 다양한 편이지만 은근 강단이 있어 아닌건 딱 끊고 가는 편이지요. 그러하여 예능이나 인터뷰에서 은근 상호협의을 잘 하는 스타일입니다. 정말 분위기가 과하거나 쳐지면 절제하는 역할을 잘 해준다고 하지요. 멤버들도 이러한 부분에서 유정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여러 번 보이는군요.
노래송신에서 처음…1위를 했을 때 인정도 감격해서 눈물이 나는 와중에 분위기가 정말 가라앉을까봐 어찌든 텐션을 올리는 모습은 유정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책임감을 가ㅈㅣ고 있는 편이고, 팬들의 러블리을 잊지않고 고마움을 표하는 등 사려깊은 면모가 잘 보이는 멤버입니다.